[Everyday Insight]

2025.3.24
연봉통지서가 발표되며, 용기와 나의 현재와 움직일 연료를 다시금 훑어보게 되는 계기가 된다, 친구들과의 시간은 흥미롭기도 하나 진전에 대한 고민 또한 공존한다, 시간은 알음알음 빠르고 어딜가나 쾌적하고 건전한 공기는 없다, 외할아버지는 행동파였다, 어머니도 그렇다, 외가의 삼촌들 또한 그렇다, 나에게도 30% 정도 그렇다, 드라이브를 하는 것은 의지이며 그 의지가 에너지 이자 연료이다, 크랭킹 크랭킹에서는 꽤나 많은 연소가 필요하지만 일단 로 스피드 로 알피엠에 도달하고서는 온도를 확보 하고서는 크루즈 하기에는 쉽다, 정리를 하려고 두달정도 몰두하였다, 남은 한달은 조금 더 정리를 하고, 25년에는 얼마나 정리를 할 수 있을지 기대 된다,